겔러리

이미지 없음

큰샘민박집에서 바라본 남문 안쪽
옆에보이는 작은초가집은 고주택입니다.

이미지 없음

밤에 눈이 오고있어요.
바람까지 불고있네요. 
그래도 보이는 울타리가 나를 감싸 주는것 같아요.

이미지 없음

초가지붕이 옷을 갈아 입었어요.
매년 가을 10월초부터 초가지붕 이엉을 한답니다.

이미지 없음

예뿐 생명이 잘보이지 않아도 10마리 너무 사랑스럽지요.

이미지 없음